-
경비행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레고 시티 구급 비행기카테고리 없음 2016. 6. 20. 15:11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레고시티 구급 비행기
- 60116
- 가격 : 26,500 원
- 구성
- 레고 피겨 3
- 경비행기 1
- 오토바이 1
- 그 외 액세서리
안녕, 레고친구들~!
'레고보이' 입니다.
오늘은 비행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
하늘을 날아다니는
구급비행기를 준비해 보았어요.
제품번호는 60116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비행기에 타고 있는 파일럿과 구조사,
그리고 오토바이 운전선수가 있어요.
급하게 나오느라 헬맷을 안쓰고 나왔답니다.;;
촉망받는 오토바이 운전 선수에요.
미소에서도 약간의 거만함이 느껴지네요.
짜잔~ 위급한 환자를 위해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구급비행기입니다.
양측에 달린 프로펠러가 약간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조종석에 앉아 있는 파일럿이에요.
창밖으로도 보이는 파일럿의 비장한 표정.
비행기의 뒤쪽 문이 위아래로 열리면서
환자분이 실려 있는 들것이 들어갈 수 있어요.
이렇게 문이 활짝 열린 답니다.
자 그럼 응급현장으로 다 같이 출동해볼까요?
"어익후~!"
"오토바이를 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군...."
"아... 너무 아프다...."
"그래도 나의 미소는 잃을 수 없지, 씨익."
"환자발생, 환자발생."
"환자는 지금 미동없이 누워있는중."
"우리가 직접 내려가겠다."
"가만히 누워계십시오! 저희가 구해드리겠습니다."
"상태가 좀 어때보이는가, 엘케이?"
"오...엠제이... 환자가 웃고는 있지만....웃는게 웃는게 아닐꺼야."
"경추 5번 아래로 운동, 감각 소실이 관찰되고 있어."
"어이쿠야! 이거 큰일이구만."
"얼른 비행기로 옮기고 출발하자고!"
"으쌰으쌰!"
"환자분은 안전하게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환자분 괜찮으시죠?"
"........"
"엠제이, 환자분이 의식이 없어져가고 있는듯 해!"
"빨리 출발하자구!"
"슈우우우우웅~!!!"
오토바이 선수는 괜찮을 수 있겠죠?;;;
레고 친구들~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