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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와 자동차와 배와 집 모두를 한번에 레고시티 도둑들의 은신처
    카테고리 없음 2016. 6. 20. 15:2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레고시티 도둑들의 은신처

    • 60068
    • 가격 : 86,500 원
    • 구성
      • 레고피겨 5
      • 경찰지프차 1 + 보트 1
      • 경찰헬기 1
      • 도둑 은신처 1
      • 도둑 보트 1
      • 늪지나무 1
      • 악어 1 + 뱀 1
      • 그 외 액세서리

    안녕 레고 친구들!

    '레고보이' 입니다.

    오늘은 레고시티 늪지경찰 시리즈 중에서

    다양한 탈 것과 인물, 동물이 나오는 

    제품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제품번호는 60068 로 가격은 조금 있는데,

    지프차, 보트, 헬기 뿐만 아니라

    은신처인 집까지 있어서

    이야기를 지어내며 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참 좋을 제품구성입니다.

    도둑 3명과 경찰 2명, 악어, 뱀으로 피겨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둑 한명과 뱀이 여기에 있었군요!

    도둑보트 입니다.

    2인용이며 후미에 달리 프로펠러를 이용해 물위를 달립니다.

    허름하게 무너져 가는 집이 도둑들의 은신처 입니다.

    3개의 창문과 1개의 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붕에는 풍력발전을 위한 친환경전력장치도 있습니다.

    은신처의 내부 모습입니다.

    빨간 의자와 노랑 컵이 돋보이네요.

    문 앞에 금고와 지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찰 헬기입니다.

    노란 고무보트 발판을 가지고 있어 

    물위에도 착륙이 가능합니다.

    늪지경찰이 타고 다니는 지프차입니다.

    엄청 튼튼해보이죠?

    거친 길도 거침없이 달려가는 자동차입니다.

    지프차에 비해 좀 초라하긴 하지만,

    지프차 위에 장착이 가능하여 운송이 용이한

    노랑색 고무보트 입니다.

    이렇게 지프차 위에 올리고 다닐 수 있어요!

    도둑들이 보물을 숨겨놓은 늪지 나무입니다.

    나뭇잎이 아래로 축축 처진게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자, 그럼 도둑들의 은신처로 가볼까요?

    "엠제이, 보물을 숨기기에는 저기 보이는 나무가 딱이야!"

    "오, 엘케이. 나도 자네 의견에 동의하네."

    "하하, 여기 이렇게 숨겨놓으면 우리말고 아무도 찾지 못할걸세."

    "대단하군 엘케이!"

    "자 이제 남들 눈에 보이기 전에 얼른 자리를 뜨자구."

    "캬~ 우리들의 은신처로 돌아왔어."

    "정말 고생이 많았네, 엠제이."

    "으쌰쌰! 자 얼른 배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자구."

    "자네가 먼저 들어가게."

    "아니야, 자네가 먼저 들어가게."

    "허허~ 그럼 내가 먼저 들어가오."

    "보물을 다른 곳으로 옮겨서 그런지 금고가 허전하구만!"

    "오늘 한건 더 해야겠어!"

    "자자, 엠제이. 한잔하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자구."

    "아니야, 아니야! 이럴 여유가 없다고."

    "자 여기 지도가 보이지."

    "여기 표시된 곳이 오늘의 목표야!"

    "좋았어, 엠제이! 얼른 출발하자구."

    "하하~ 역시 나갈때는 양꼬치지!"

    "오바오바, 여기는 경찰헬기이다."

    "도둑들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늪지 경찰, 마이클은 출동해서 확인하길 바란다, 오바"

    "요 빌리진,~ 아, 여보세요?"

    "마이클, 자네 또 춤추고 있는가?

    "아닙니다.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나의 춤을 중단시키다니. 너희들은 오늘 내손에 잡힌다!"

    "자! 수갑을 챙기고, 보트를 타고 출발하자!"

    "으쌰! 이 놈들! 늪지경찰이 나가신다!"

    "하하하, 저놈들 바로 앞에 있었군!"

    "머시여, 어디서 나타난 것이여!"

    "챱! 너희들은 체포되었다."

    "엠제이, 더 속도를 내서 달아나자!"

    "어익후, 이놈들. 내 모자가 날아갈 뻔 했자나."

    "안되겠군, 양꼬치를 던져서라도 떨어뜨려야 겠어!"

    "어딜 감히! 엘케이, 넌 체포되었다!"

    "으악! 갑자기 악어가!! 양꼬치를 먹으러 나타났다!!!!"

    "우어어어! 쿠어어어! 꼬어어어! 치이이이!"

    "도망가자, 서둘러!!!!"

    "으앗, 물고 늘어졌다. 계속 따라오고 있어."

    "나라도 도망가야 겠다."

    "경관님, 저희도 같이 가요!!!"

    "후훗,,,, 그래. 같이 가도록 하지."

    "야호!!!!

    .

    .

    .

    .

    .

    .

    "하아.... 그냥 악어랑 있을걸 그랬나...."

    "안되~!!! 우리가 도대체 무엇을 잘못한 겁니까?"

    "후훗, 글쎄?;;;"

    어부지리?


    레고 친구들~ 다음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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