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여왕벌도 사랑한 달달한 루시카토 꿀벌 무스 바나나맛 케익
    카테고리 없음 2016. 7. 25. 10:4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루시카토 벌꿀 무스 케익



    국내 브랜드인 [루시카토,Lucycato]는 2007년 창업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여러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해 있다. 이쁘게 생긴 케익 외에도 마카롱, 쿠키 같은 디저트 음식과 커피, 주스 등의 음료도 판매하는 종합 디저트 카페이다.


    케익도 종류와 크기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어서 모임의 인원이나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큰 장점이 있다. 컵케익의 경우 손바닥만한 크기로 가격은 5~6천원대로 간단히 커피한잔 할 때 어울린다. 쁘띠케익은 손바닥보다 약간 작은 정도, 훌케익은 일반 케익크기이며 가격은 1만원 후반부터 4만원대 이다. 


    다른 베이커리의 케익과 비교하여 저렴하지는 않지만 앙증맞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저트 음식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꿀벌 무스 케익의 모습이다.]


    [앙증맞은 벌이 날아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다.]


    [초코케익과 바나나 크림으로 구성된 케익의 모습이다.]


    케익의 크기가 크지 않아 평소 케익을 즐겨먹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4명정도면 아쉬움이 살짝 남는 정도로 케익을 맛 볼 수 있으며 먹고 난 후에도 입이 너무 무겁거나 텁텁하지 않다. 


    처음 느껴지는 꿀의 달콤함 뒤에 서서히 다가오는 바나나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빵도 부드러워서 입에 넣는 순간 녹아내리며 넘어가 버린다. 


    특별한 날, 부담되지 않는 가격과 크기, 즐거운 분위기를 위한 필수 아이템!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