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
-
도담삼봉, 단양에 오면 누구나 들리는 그곳여행 2018. 7. 1. 00:03
-도담삼봉의 지형적 특성 남한강 유역은 석회암 지대가 많아 많은 석회동굴이 존재한다. 평창 백룡돌굴, 정선 화암동굴, 영월 고씨동굴, 단양 고수동굴 등이다. 도담삼봉 역시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석문은 석회동굴이 무너지고 남은 흔적이다. 이처럼 남한강과 석회암 지대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해주었다. 도담삼봉은 이미 오래전부터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여 퇴계 이황이나 정도전 등 여러 위인이 사랑하는, 많은 예술인이 시와 그림을 남긴 곳이다. 수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양을 찾는 많은 여행객들이 도담삼봉의 풍경에 취하는 것을 보니 예나 지금이나 자연이 지닌 미의 기준에는 변함이 없는 듯하다. -여행지로서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누구나 찾는 여행지이다. 그러나 실제로 와서 보면 의..
-
만천하 스카이워크, 정상에서 탁 트인 단양을 즐기다.여행 2018. 6. 30. 21:35
-만천하 스카이워크 2017년 7월 단양역을 마주본 천계봉 산줄기에 남한강 수면으로부터 100m 이상 높이의 전망대가 개장했다. 일명 만천하 스카이워크로 개장 이후 매월 수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단양의 명소가 되었다.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전망대까지 한참을 올라간뒤 다시 도보로 25m 높이의 전망대를 빙빙 돌며 올라가면 마치 신선이 되어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전망대 3곳의 돌출 부위는 투명 유리로 바닥이 이루어져 있어 남한강이 바로 내려다 보인다. 앞에는 소백산이 보이며 소백산이 감싼 대명리조트, 단양역, 상진대교와 철교 등을 볼 수 있다. 360도 빙 돌며 모든 곳의 경치를 볼 수 있는 것이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전망대 외에도 스릴..
-
장회나루 휴게소, 구담봉을 보며 자연이 주는 선물에 취하다.여행 2018. 6. 30. 18:12
-장회나루 휴게소?나루는 강을 건너기 위한 배의 선착장이다. 충주호에는 여러곳에 나루가 있으며 충주나루(충주댐), 월악나루(월악산), 청풍나루(청풍문화재단지), 장회나루(장회나루 휴게소), 단양나루(단양읍)가 대표적이다. 이들 중에서 장회나루는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에 위치한 곳으로 구담봉이 보이는 장회나루 휴게소가 있다. 장회리는 제천과 단양의 경계에 위치한 마을로 단양8경 중 구담봉은 단양에, 옥순봉은 제천에 속해있다. (옥순봉은 단양8경 중 유일하게 단양이 아닌 제천시 수산면에 속함.) -구담봉 이야기거북이 구, 깊은 담, 봉우리 봉이라 하여 거북이 모양의 산봉우리란 뜻이다. 단양을 지나 제천으로 흘러들어가는 남한강이 구담봉을 휘감아 도는 자연의 절경을 보고있으면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특히 이곳은 ..
-
단양 특산물 마늘이 듬뿍 들어간 매운 쭈꾸미 볶음밥, 미강식당카테고리 없음 2016. 12. 14. 11:15
마늘석불고기로 유명한 식당 '미강'은 단양 구경시장 입구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 차를 가지고 가는 경우 조금 곤란할 수도 있지만 근처 갓길이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물들 사이에 깨끗한 간판과 인테리어로 한눈에 들어오는 식당의 외관은 찾기 어렵지 않다. 식당내부도 깔끔하기때문에 위생적인 불편감은 크지 않은듯 하다. 주력 메뉴인 마늘석불고기외에도 점심시간에는 쭈꾸미비빔밥과 황태해장국을 먹고 있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단양의 특산물인 '육쪽마늘'이 들어있어 맵기 때문에 불꽃향이라고 부르고 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여행지와 시장 근처임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가격대라고 생각된다. 점심시간에는 주로 단품메뉴를, 저녁시간에는 대부분 고기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