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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책도 읽고 공룡도 가지고 노는 뽀로로 공룡놀이, 공룡이 나타났어요카테고리 없음 2016. 8. 3. 16:3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뽀로로 공룡놀이
공룡이 나타났어요!
- 가격 : 12,000 원
- 공룡 15종
- 페이지수 10p
뽀로로 공룡놀이 '공룡이 나타났어요!'는 놀이 & 학습 도서로서 그림책과 공룡피겨 15종이 결합된 놀이형도서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남아들의 경우 책도 보고 공룡 장난감도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역시 공룡의 왕, 티라노!]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를 포함한 큰 공룡 3종과 그보다 작은 미니 공룡 12종이 포함되어 있다. 재질은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힘을 가하면 구부러지기는 하지만 모양이 유지되는 형태이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공룡 모형이 있기 때문에 책에서 그림으로 본 공룡들을 직접 만져보고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학습의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스테고사우르스와 트리케라톱스의 모습이다.]
[그 외 앙증맞은 미니 공룡들의 모습이다.]
[책의 가장 뒷면에 공룡의 이름이 기술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부모들은 아이들 때문에 공룡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공룡들의 이름을 외우기가 쉽지 않다. 반면 꼬리만 보고 긴 이름을 척척 말하는 아이들이 신기할 뿐이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 책의 뒷면에 공룡의 모습과 이름을 기재하여 부모들도 자신있게 공룡의 이름을 말할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의 내용은 단순하며 글도 길지 않아 아이들이 편하게 볼 수 있다.]
책의 줄거리는 스포일 수 있어서 자세히는 적을 수 없다. 다만 책의 내용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게는 적절하다. 부모도 읽어주기에 어렵지 않고 아이들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같이 공룡모형으로 역할놀이를 하면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해진다.
[혼자서도 잘 가지고 논다.]
[엄마와 함께하는 공룡놀이, 엄마와 아이 모두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