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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가 바라보이는 평온한 여행지 대명 델피노 리조트카테고리 없음 2016. 7. 15. 16:26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대명 델피노 리조트, 빌리지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 체크인 : PM 3~
- 체크아웃 : AM 11
- 가격
- 리조트 : 8 만원 부터
- 빌리지 : 회원가
울산바위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조용한 휴식처, 델피노 리조트 & 빌리지!
이전에 대명리조트 설악이 현재는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로 명칭이 바뀌고
리조트, 호텔, 그리고 빌리지로
천여개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주로 눈 덮인 겨울시즌이 인기인데
나머지 시즌에 가도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미시령 터널을 지나자 마자 보이는 울산바위]
델피노 리조트는
미시령 터널을 지나자 마자
울산바위가 보이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델피노 빌리지는 리조트를 지나
좀 더 바위쪽으로 오면 있다.
[델피노 빌리지,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다.]
델피노 빌리지는 3개 층으로 되어 있으며
1,2 층 배정은 때에 따라 다르며
3층을 로얄층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공간으로
대가족이 와서 휴가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거실, 아주 넓다.]
[객실 1, 화장실이 따로 있다.]
[객실 1과 이어져 있는 화장실]
[욕조도 준비되어 있고 비데 완비]
[객실 2, 역시나 화장실이 따로 있다.]
[객실 2와 연결된 화장실]
[객실 2의 욕조는 창을 통해 밖을 볼 수 있다.]
[객실 3, 방만 있다.]
[취사 가능한 부엌, 조리기구와 접시가 준비되어 있다.]
넓은 거실과 3개의 객실, 3개의 화장실이 있어
여러명이 함께 있어도
장소가 부족하거나
화장실을 참을 필요가 없다.
침구류 또한 폭신폭신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잠자리에 예민한 사람들도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다만 가구의 모서리가 날카로워
어린 자녀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는 있다.
[배란다에서 바로 보이는 울산바위]
전반적으로 조용한 휴양지이다.
3가족 이상의 많은 인원이 함께 한다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델피노 빌리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