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매일바이오 플레인 요거트를 맛있게 먹는 방법
    카테고리 없음 2016. 5. 1. 20:2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 제조사 : 매일유업
    • 가격<네이버 검색결과>  : 
      • 2,980 원 (450g)
      • 2,780 원 (90g * 4)

     마트 유제품 코너에 가며 플레인 요거트는 다양한 종류와 용량의 제품이 존재 한다. 대형마트의 자사상품 외에도 서울유업, 남양유업, 일동후디스, 매일유업, 동원 덴마크 등 다수의 제품이 있어 구입할 때마다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된다. 


     플레인 요거트는 다른 과일 첨가물이 없어서 맛이 단조로울것 같지만 제품마다 단맛과 신맛의 강도가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기호에 맞는 제품을 찾게 된다. 그 중 매일유업의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는 단맛과 신맛 둘다 강하지 않아서 무난한 플레인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어울린다.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바이오 요거트이다.]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맛있지만 약간의 수고가 더해지면 좀 더 특별한 간식을 맛 볼 수 있다. 바나나 반개를 얇게 썰어준 것과 냉동블루베리 10알 정도를 넣어주고 살짝만 비벼주면 간단한 아침식사나 간식대용으로 가능한 디저트가 완성된다. 요거트 한 스푼에 바나나와 블루베리를 같이 올려 한입 먹으면 부족했던 단맛과 신맛이 더해져 새콤달콤한 요거트를 만나 볼 수 있다.  


    평소 요거트를 잘 먹지 않던 아이들도 바나나와 블루베리를 떠먹는 재미에 뚝딱 먹어치운다. 커피를 좋아하는 이들의 경우 따뜻한 에스프레소나 룽고와 함께 먹을 경우 시원하고 달달한 요거트로 자극된 미각을 진한 커피향으로 진정시킬 수 있어 그 맛이 더욱 강조된다. 


    [블루베리와 바나나를 가미한 플레인 요거트의 모습이다.]


    집에 과일이 넉넉치 않다면 코코볼같은 시리얼을 넣어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바삭바삭한 시리얼의 식감이 더해져 부드러운 요거트에 좀 더 생동감을 불어 넣을 수 있으며 씹는 재미도 더해진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