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해즈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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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런던 해즈 폴른, 런던을 잃은 것은 아무 상관 없다.카테고리 없음 2016. 6. 30. 15:34
런던 해즈 폴른15세 관람가, 2016년 작품액션감독 : 바박 나자피출연 :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즐거움 3슬픔 0잔인함 3야함 0박진감 3화려함 2[출처 : 네이버영화] 만약 집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정작 집주인은 가만히 있고 손님이 강도를 잡기위해 더 난리를 핀다면쉽게 공감이 되는 상황일까? 대통령이 매우 젊고 잘생겼다!실제 미국 대통령들은 우리나라 대통령에 비해 젊고 외모도 멋있다. 따라서 에론 에크하트가 연기하는 대통령이 전혀 뜬금포는 아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부통령인 모건 프리먼이 더 대통령 같아 보이는 이 느낌은 뭘까? 난 (부)통령일세. [출처 : 네이버영화] 마치 영화의 흥행을 위해 젊고 잘생긴 에론 에크하트를 캐스팅한 감독의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니면 테러..